안녕하세요, 왕대공입니다.
날씨가 낮과 밤 사이 많이 오락가락하네요. 감기를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저는 마지막 학기 개강을 맞이했답니다.
아침에 좋은 소식을 맞았네요.

바로 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시험장을 나올 당시엔 알쏭달쏭한 문제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쉽게 틀린 문제들이 기억에 남네요.
아직 공부할게 많다는 이야기겠지요. 늘상 시험을 볼 때 하는 생각입니다.
공부한 만큼 점수를 받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분이 산업안전기사를 응시하신다면 기억나는 팁들을 조금만 적어보겠습니다.
1.책은 구민사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를 자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픈채팅방에서 스터디를 하면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기 쉽거든요.
그냥 떠들기만 해도 공부가 됩니다 사실. 고시처럼 공부하실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굳이 책을 안사셔도 발품 뛰어서 자료를 구해다니시면 족합니다.
사실 저한테 요청하셔도 됩니다! 직접 만든 자료도 많고 해서요
2.법령은 토씨까지 외울 필요는 없다.
그런데 그러지 않을 이유도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가채점 점수에 따르면 답안과 상이하게 작성한 제 답안도 다수 인정됐다고 보이는데,
최대한 법령을 유사하게 작성하면 유리하다고 봅니다.
띄어쓰기를 틀린 정도는 사소해도 오자, 탈자는 득점을 기대하기 어렵겠죠.
맞춤법도 문제입니다.
안전난관..?

3.필기도 기출, 실기도 기출
기사시험은 역시 기출문제가 짱이네요.
기출문제에서 못 본 친구는 내공으로 푸시면 됩니다.
기술적 문제와 해결을 모색하다보면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공학적 사고가 부족하시면 기출문제를 더 보면 됩니다.
신출로 당락을 좌우할 만큼 출제하지는 않아보이네요.
Fairy Bread

호주랑 뉴질랜드의 파티(주로 생일파티)에선
저렇게 얇게 썬 빵에 버터나 마가린을 바르고 스프링클을 잔뜩 뿌린 요정 빵을 먹는다네요.
알록달록한게 매력적이네요.
대단한 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합격한 것으로도 충분히 축하할 일이니 오늘은 요정 빵을 먹어보려고합니다.
사실 스프링클이 올려진 초코 도넛을 사먹을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합니다.
젊었을 때 배움을 게을리 한 사람은 과거를 상실하며 미래도 없다.
-에우리피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