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안녕하세요, 왕대공입니다.
일상을 공유할 이웃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 표절도 할 겸 많은 분들의 일상을 보고 왔습니다.
포스팅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할 겸 순회를 좀 했습니다:)
일상글을 쓰고 하고싶은 말 아무 말 대잔치 다 하려는 욕심으로는
많은 이웃이 생기기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한 분야에 전문적인 글을 써야 한다
고 하네요? 띠용
아마 일상을 언제 또 공유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도움이 되는 글을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상 공유하기에 앞서, 티스토리에 인용구 따옴표를 닫는 기능이 없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충격;
그래서 알아왔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하려고 합니다.
첫째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 탭에서 '스킨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둘째로, '스킨 편집'에서 'html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셋째로, HTML 편집 탭이 뜨는데, 상단에 CSS를 누르면
CSS 코드가 잔뜩 나오는데요, 여기서 맨 아래까지 스크롤을 쭉 내려준 다음에
아래 코드를 전부 복사, 붙여넣기 한 다음 적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tt-body-page blockquote[data-ke-style='style1']::after { content: ''; display: block; background: url(https://t1.daumcdn.net/keditor/dist/0.4.9/image/blockquote-style1.svg) no-repeat 50% 0; padding-top: 34px; transform: rotate(180deg);
아 근데 글을 쓰는 동안에는 따옴표가 여전히 안 나오는데요.
찝찝하게 글을 쓰는 가운데에도 여전히 따옴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리 보기로 확인하시거나, 완료된 포스트에선 따옴표가 이쁘게 닫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의 일상도 기술적 문제와 해결을 이룬 느낌이 드네요.
혹시 이 문제로 방문하셨다면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볼일을 마치신 분은 살펴가시기 바라며 살피다 가셔도 좋습니다:)
제 일상 이야기도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다시 돌아와 보겠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룸메이트가 느닷없이 그림을 하나 그려줬습니다.
귀엽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미피라는 캐릭터가 인기가 많았었는데
마시마로도? 책상 한편에 그림을 걸어뒀더니 자꾸 눈에 밟혀서 사진을 찍어뒀네요
계산기를 하나 샀습니다. Ti-nspire CX II CAS 모델입니다.
체감상 전공 시험을 볼 때는 계산기 가격이 10,000원 비싸질 때마다
시간이 1분씩 단축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기술사, 기술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사용이 가능한 모델이고,
그 외에 기사 등의 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하는 시험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큐넷이나 주최 측에 문의를 해보시는 게..
사실상 컴퓨터나 다름없는 모델입니다. 내 손안에 작은 매트랩이라고 하더이다.
다만 아직까지 쓰는 법을 잘 모릅니다 저도..
킬 줄만 압니다
아직은 10,000원짜리 카시오 계산기가 체질이라.
열심히 공부해서 잘 쓰라고 책도 두 권 넣어주셨는데요.
고마워요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책 상단에
Your passion. Our Technology. Student Success.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땅거미가 보여서 한 장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