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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彈劾) 안녕하세요, 왕대공입니다.오늘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찬성 204표 반대 85표로 국회에서 의결되었습니다.지난주 12월 5일 국회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자동 폐기된 이후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는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4번째네요. 국회의 탄핵소추는 국회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고,의결 정족수는 국회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데요.다만, 대통령의 경우는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필요로 한다고 우리 헌법에 나와 있습니다. 탄핵소추가 의결되었을 때에는 의장은 지체 없이 소추의결서 정본을 법제사법위원장인 소추위원에게 송달하고, 그 등본을 헌법재판소, 소추된 사람(피소추자)과 그 소속 기관의 장에게 송달한다.국회법 제134조 제1항.. 더보기
각하(却下)와 기각(棄却) 안녕하세요, 왕대공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비가 오더군요.제가 먼저 나왔는데 하늘에서 뭐가 내리는 것이비인지 눈인지 우박인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직접 보고서는 하는 말이 '바닥에 튀기는 걸 보니 우박이다' 고 합니다.정말 직관력이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다들 감기와 우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각하(却下)와 기각(棄却)입니다. 밥을 먹다 우연히 해당 판례를 봤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문 낭독은 아무래도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닙니다.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위의 사건 말고도 수많은 판결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당시의 결정문 낭독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역사의 한 장면을 보고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문을 .. 더보기
영감 (靈感) 안녕하세요, 왕대공입니다.에디슨이 말하길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했는데요. 이 문장을 떠올리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영감을 내부와 외부에서 반씩 얻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평소 가까이서 자주 연락하며 저에게 영감을 주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깊은 깨달음과 자극을 주는 친구가 있는데요.이 두 가지 방식의 영감이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문득 생각나는 존재로, 묵묵히 묵묵하진 않은데요.말을 많이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듣는 것은 그것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가까이에서 자주 함께하진 않지만 이 사람이 보여주는 노력과 말들이 깊은 울림을 주는 편인.. 더보기
여성주의(女性主義) 안녕하세요, 왕대공입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최근까지는 "이게 11월이야?" 싶은 날씨가 이어졌는데,이제야 "아, 이게 11월이군." 싶은 날씨로 돌아왔네요.정상화되었군요. 오늘은 페미니즘(Feminism), 즉 여성주의(女性主義)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유튜브 추천 영상에 뜬 컨텐츠를 다 보았는데요. 3년전 영상입니다.최근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일어난 폭력 시위 사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페미니즘: 학문을 넘어선 사고의 틀  페미니즘은 단일 학문이라기보다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젠더 불평등, 성별 고정관념 등을 분석하는 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사회학: 젠더 불평등, 성별과 권력 관계,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차이정치학: 여성 참정권, 성평등 정책대한민국 헌법 제11조를 보시면.. 더보기
근황 (近況) 안녕하세요, 왕대공입니다. Si vales bene est, ego valeo.당신이 잘지낸다면 저도 잘 지냅니다.고대 로마인들은 편지를 쓸 때 맨 앞에 이 문장을 썼다고 합니다. 한동일 교수님의 저서 '라틴어 수업'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이전에 제가 재밌게 읽은 책인데요.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잘 지냈기 때문에요.며칠전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시험 받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했는데 아직은 살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시리즈가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가을야구보다 가을이 늦는 것 같은데기후변화로 가을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작년 포스트시즌은 많이 추웠는데 올해는 아직도 25도네요조심스럽게 올해 삼성의 우승을 점쳐봅니다.(내년엔 한화도 가을에 야구.. 더보기
아시안게임(Asian-game) 안녕하세요, 왕대공입니다. 며칠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끝났는데요, 국가대표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며칠전 버스 타고 고향에 내려가는 길에 재밌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저한테 왜 그러세요 다들) 어떻게 보면 마냥 재밌기만 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주제입니다. 해당 기사 전문을 찾아왔습니다. 군복무에 관한 논란은 아무래도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군복무는 불이익이 아닙니다. 다시 가고싶지는 않지만, 우리 헌법의 제39조 제1항을 보시면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이는 국방의 의무가 국민에게 부과되는 한 병역법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국민의 마땅하고 신성한 의무라는 것입니다. 그럼 위에서 법률.. 더보기
만다라트(Mandal-Art) 안녕하세요. 작년에 만든 만다라트입니다. 저에게는 많이 거창한 희망인데 국토교통부의 가족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가운데에 로고를 새겼던 기억이 납니다. 꺼내놓고 늘 되새겨야 작심하는데 그간 잊고 살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남은 독서 한권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어보려합니다. 외에도 빈칸을 아직 많이 채우지 못했는데 차가 식기전에 채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나는 5급 공무원에 합격한다. 감사합니다. 시작은 그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플라톤- 더보기
페어리 브레드 안녕하세요, 왕대공입니다. 날씨가 낮과 밤 사이 많이 오락가락하네요. 감기를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저는 마지막 학기 개강을 맞이했답니다. 아침에 좋은 소식을 맞았네요. 바로 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시험장을 나올 당시엔 알쏭달쏭한 문제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쉽게 틀린 문제들이 기억에 남네요. 아직 공부할게 많다는 이야기겠지요. 늘상 시험을 볼 때 하는 생각입니다. 공부한 만큼 점수를 받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분이 산업안전기사를 응시하신다면 기억나는 팁들을 조금만 적어보겠습니다. 1.책은 구민사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를 자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픈채팅방에서 스터디를 하면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기 쉽거든요. 그냥 떠들기만 해도 공부가 됩니다 사실. 고시처럼 공.. 더보기